[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은행주가 동반 하락 중이다. 영국 모기지 대출업체인 마켓파이낸셜솔루션즈(MFS) 파산에 따른 영향이 우려되고 있기 때문이다.
27일(현지시간) 오후 1시23분 현재 바클레이즈는 전 거래일 대비 4.63%(1.17달러) 하락한 24.12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제프리스(JEF)는 10.21%(5.00달러) 내린 43.96달러를, 웰스파고(WFC)도 6.14%(5.30달러) 빠진 81.00달러를 기록 중이다. 아폴로도 8.88% 밀리고 있다.
영국 모기지 금융회사인 MFS는 파산 절차에 들어갔는데, 사기 및 이중 담보 제공 의혹에 휘말린 상태다. 특히 이중 담보 제공으로 인해 담보 부족이 수억 파운드에 이를 수 있다는 경고도 나오고 있다.
블룸버그통신 보도에 따르면 특히 바클레이즈와 아폴로글로벌의 아틀라스 SP파트너스, 제프리스, 산탄데르, 웰스파고 등 금융사가 MFS에 대규모 대출을 제공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신용 리스크가 확산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번 소식은 특히 최근 블루아울 사태로 투자자들이 사모 크레딧 등 사모 금융시장에 대한 우려를 키우던 와중에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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