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百, 신년 정기세일…총 410개 브랜드 참여

김정유 기자I 2026.01.01 06:00:00
[이데일리 김정유 기자] 롯데백화점은 2일부터 오는 18일까지 ‘2026 신년 정기 세일’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사진=롯데백화점
이번 정기 세일에는 총 410여개 브랜드가 참여해 최대 50%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띠어리’, ‘꼼데가르송’, ‘폴스미스’ 등 주요 패션 브랜드에서 패딩 코트 등 겨울 시즌오프 상품을 최대 30% 할인된 가격으로 선보인다.

또한 ‘폴로’, ‘빈폴’, ‘라코스테’, ‘헤지스’, ‘타미힐피거’ 등 5대 브랜드를 비롯해 럭셔리 상품군에서도 겨울 시즌오프 행사를 진행한다.

세일 기간 중 2일부터 오는11일까지는 전 상품군에서 단일 브랜드 기준 당일 일정 금액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 금액대의 7% 상당 롯데모바일상품권을 증정하는 프로모션도 함께 연다.

고객 참여형 이벤트도 준비했다. 2일 단 하루, 오전 9시 30분부터 롯데백화점 앱을 통해 오는 4일까지 사용 가능한 패션·스포츠 상품군 30만원 이상 구매시 적용 가능한 3만원 할인 쿠폰을 선착순 2만명에게 발급한다.

또한 같은 기간 동안 응모 가능한 ‘신년 맞이 쇼핑지원금 이벤트’를 통해 추첨을 거쳐 1등 당첨자 2026명에게는 5만원 상당의 롯데모바일상품권을, 2등 당첨자 2만명에게는 1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증정한다. 해당 상품권은 오는 8일부터 18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이외에도 체험형 콘텐츠와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본점 지하 1층 코스모너지 광장에서는 오는 6일까지 ‘유니클로’ 히트텍 팝업스토어를 열고,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히트텍 니트 글로브’ 등 다양한 경품을 증정하는 럭키드로우 이벤트를 진행한다.

잠실점 2층 키네틱 그라운드에서는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주토피아 2’ 팝업스토어를 오는 8일까지 운영한다.

박상우 롯데백화점 마케팅부문장은 “변화와 도약의 해인 병오년을 맞아 위축된 소비 분위기 속에서도 고객들이 새해의 희망과 에너지를 체감할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며 “신년의 포문을 여는 첫 행사인 만큼 선물 수요를 중심으로 많은 고객들의 관심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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