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일레븐, RTD ‘말차라떼’ 2종 PB로 선봬

노희준 기자I 2025.12.07 10:15:03

진짜 말차가루 함유된 RTD 라떼 2종 PB로 출시

[이데일리 노희준 기자] 편의점 세븐일레븐이 진짜 말차가루가 들어간 RTD(Ready To Drink) 라떼 음료를 PB상품으로 선보였다고 7일 밝혔다. 신제품은 ‘세븐셀렉트 말차딸기라떼’와 ‘세븐셀렉트 말차라떼’다.

세븐일레븐에서는 지난달 말차 관련 상품의 매출이 전년 동기간 대비 10배 가량 증가한 수치를 보였다. 운영 상품 수도 약 6.5배까지 성장했다. 특히 지난 10월 출시한 말차하이볼이 2주 만에 20만캔 판매를 돌파했다.

말차딸기라떼는 국내산 원유가 50% 함유돼 있으며, 국내산 말차가루, 딸기농축액 등으로 구성돼 있다.

깔끔한 말차 맛을 단독으로 즐기고 싶은 이들을 위한 세븐셀렉트 말차라떼도 함께 출시됐다. 국내산 원유와 말차가루를 더해 진하고 고소하면서도 쌉쌀한 말차의 끝맛을 즐길 수 있는 상품이다.

세븐일레븐은 말차라떼 시리즈 출시를 기념해 관련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2종 중 1종 구매 시 2+1행사를 상시 진행하며 교차 선택도 가능하다.

김현정 세븐일레븐 음료주류팀 유음료담당 MD는 “말차가 하나의 취향 문화로 자리잡음에 따라 공급이 불안정한 상황 속에서도 최대한 합리적인 가격으로 맛볼 수 있도록 프리미엄 말차음료를 공들여 선보이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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