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는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미국 ‘IDEA’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상으로 꼽힌다.
이번 어워드에서 삼성물산은 주변 환경과의 조화를 강조하는 ‘생태 모방(Biomimicry)’ 콘셉트의 아파트 조경 시설물로 본상을 받았다. 거대 나팔꽃을 본떠 만든 ‘모닝글로리(Morning Glory)’와 양파 뿌리를 형상화한 ‘알리움(Allium)’ 등 2개 작품이 심사위원의 높은 점수를 받았다.
전재현 삼성물산 조경사업팀 수석은 “세계적인 디자인 상을 받게 돼 뜻 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조경 현장에 자연 친화적인 디자인을 더욱 확대해 현대인의 지친 일상에 도움을 주는 공간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