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미국 건강보험사 엘레반스헬스(ELV)가 3분기 주당순이익(EPS)이 기존 전망을 웃돌 것으로 예상되면서 주가가 상승하고 있다.
4일(현지시간) 오후1시21분 현재 엘레반스헬스 주가는 전일대비 5.16% 상승한 417.71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CNBC에 따르면 마크 케이 엘레반스헬스 최고재무책임자(CFO)는 3분기 EPS가 회사가 앞서 제시한 전망보다 높은 수준을 기록하고 있다고 밝혔다. 예상보다 양호한 분기 수익성이 확인되면서 실적 개선 기대가 주가를 끌어올린 것으로 풀이된다.
엘레반스헬스는 일회성 항목을 제외한 2026년 EPS 전망도 최소 27달러로 재확인했다. 이는 시장 예상치 27.15달러에 근접한 수준이다. 연간 실적 전망을 유지한 가운데 3분기 이익이 기존 예상보다 양호하게 진행되고 있다는 경영진의 발언이 투자심리를 자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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