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미국 주요 항공주들은 폭설 결항 사태가 진정 국면에 접어들었으나 개별 기업의 피해 규모에 따라 주가가 상승하거나 하락하고있다.
24일(현지시간) 배런스에 따르면 전날 미국 북동부를 강타한 겨울 폭풍으로 6163편이 결항하고 21000건의 지연 사태가 빚어졌으나 하루 만에 취소 건수가 급감하며 전반적인 투자 심리가 회복된 결과다.
정규장 개장 직후 미국 내 결항 편수가 2250여 편으로 크게 줄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대형 항공주를 중심으로 빠르게 낙폭을 만회하더니 장중 내내 매수세가 유입되며 오후장에도 안정적인 오름세를 확고히 유지하는 모습이다.
미국 국립기상청 역시 북동부 전역의 기상 조건이 개선될 것이라고 발표하며 힘을 보탰다.
하지만 플라이트어웨어 집계 기준 예정된 운항편의 40% 이상이 취소되며 직격탄을 맞은 일부 항공사들은 실적 악화 우려를 떨치지 못하고 약세를 보였다.
한편 현지시간으로 이날 오후12시2분 델타에어라인스(DAL) 주가는 전일대비 2.88% 상승한 68.81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시각 유나이티드에어라인스홀딩스(UAL)는 3.73% 상승한 111.17달러를 기록중이다. 반면 전체 운항편의 42%가 취소된 제트블루에어웨이스(JBLU)는 0.77% 하락하며 5.79달러에 거래되고 있으며 결항률 47%에 달한 리퍼블릭에어라인스(RJET) 역시 0.07% 밀린 221.03달러를 나타내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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