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百, 새해맞이 ‘더 세일’ 진행…최대 50% 할인

김정유 기자I 2026.01.01 06:00:00
[이데일리 김정유 기자] 현대백화점은 2일부터 오는 18일까지 전국 점포에서 신년 할인 행사 ‘더 세일’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행사 기간 현대백화점은 300여개 브랜드의 가을·겨울(FW) 시즌 상품 등을 최초 판매가대비 최대 50% 할인해 선보인다.

점포별 대형 할인 행사도 진행한다. 무역센터점은 2일부터 오는 4일까지 타미힐피거, 라코스테, 빈폴, 헤지스 등 인기 패션브랜드의 FW 상품을 최대 30% 할인 판매하는 ‘트래디셔널 패션 대전’을 진행한다.

대표 상품으로는 타미힐피거 모션헤비 구스다운(41만 9300원), 빈폴 트위드 헤링본 윈도우체크 재킷(48만 9300원) 등이 있고, 구매액별 최대 7% 상품권도 증정한다.

같은 기간 판교점은 아동 패션 브랜드 ‘아이러브제이’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아우터·니트 등 FW 시즌 아동 의류 상품 최대 50% 할인해 판매한다.

대표 상품으로는 윙크 스마일 맨투맨(1만 7900원), 믹스 꽈배기 니트 베스트(3만 2100원) 등이 있다.

행사 기간 이색적인 팝업스토어도 선보인다. 더현대 서울은 2일부터 오는 17일까지 ‘위자드몰’ 팝업스토어를 연다.

‘해리포터’·’신비한 동물사전’·’반지의 제왕’·’어린왕자’ 등 유명 영화의 굿즈 상품을 판매하며, 10만원 이상 구매 시 ‘해리포터 비밀지도 소프트커버 노트’를, 20만원 이상 구매 시 ‘해리포터 헤드위그 자수 노트’를, 30만원 이상 구매 시 ‘디럭스 토트백’을 무료로 증정한다.

고객을 위한 특별 전시도 선보인다. 판교점은 오는 3월 8일까지 현대어린이책미술관 모카(MOKA)에서 ‘생각 수장고’ 전시를 진행한다. 이번 전시는 ‘예술가의 사고습관’을 주제로 현대 미술작가 이수인·민성홍 등 국내 유명 작가들의 설치 미술 및 회화 작품 30여점을 선보인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신년을 맞아 가족과 지인을 위한 선물을 준비하는 고객들을 위해 점별로 다양한 행사와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쇼핑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모션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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