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항공, ‘항공안전체험교실’ 운영…12년째 안전문화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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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록 기자I 2025.09.28 09:43:24

26일 제주도민 안전체험 한마당 열려
2014년부터 누적 30만여명 참여
전국 학교·청소년 시설로 확대
ESG 경영 차원 사회공헌 활동

[이데일리 강경록 여행전문기자] 제주항공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항공안전문화 확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제주항공은 지난 26일 제주시 시민복지타운광장에서 열린 ‘제17회 제주 범도민 안전체험 한마당’에 참여해 ‘항공안전체험교실’을 운영했다. 이번 교실은 객실승무원이 직접 진행했으며,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좌석벨트 착용법, 산소마스크 사용법, 구명복 착용, 비상탈출 요령 등을 체험 형식으로 교육했다.

제주항공 객실승무원들이 9월 26일 제주시 시민복지타운에서 열린 ‘제17회 제주 범도민 안전체험 한마당’에서 어린이에게 구명조끼 착용법을 교육하고 있다.
제주항공은 항공안전체험교실을 지난 2014년부터 매월 1~2곳의 학교와 청소년 시설을 찾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올해 8월까지 누적 참여 인원은 30만6800명을 넘었다. ‘제주 범도민 안전체험 한마당’에도 12년째 빠짐없이 참가하며 지역사회 안전교육에 기여하고 있다.

항공사는 사회적 책임(ESG) 활동의 일환으로 항공안전교육을 전국으로 확대해왔다. 지난해에는 부산나음소아암센터, 여의도 서울안전한마당, 포항공대 안전한마당 등에서 교육을 진행했다. 올해는 송파안전체험행사, 세종 프로미어린이체험, 일산 행정안전부 연계 안전캠프 등에서도 안전체험교실을 운영했다.

제주항공 관계자는 “항공안전체험교실은 어린이와 청소년이 항공안전을 몸으로 익히는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제주항공 객실승무원들이 같은 행사에서 어린이들에게 좌석벨트 착용법을 알려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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