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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이프랜드’, 케이팝 팬미팅 첫 주자는 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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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재웅 기자I 2022.03.14 08:20:09

케이팝 메타버스 팬미팅 ‘더 팬 라이브’
스타와 팬 전용 랜드·코스튬·댄스로 소통

이프랜드 속 걸그룹 ‘빌리’. SKT 제공
[이데일리 노재웅 기자] SK텔레콤(017670)은 메타버스 플랫폼 ‘이프랜드’에서 케이팝(K-POP) 스타의 전용 랜드와 아바타(코스튬·모션)를 통해 스타와 팬들이 소통할 수 있는 케이팝 메타버스 팬미팅, ‘더 팬 라이브’를 14일 오후 8시부터 진행한다고 밝혔다.

SKT는 이프랜드 ‘더 팬 라이브’에 올해 최고의 케이팝 기대주인 ‘빌리(Billlie)’를 첫 번째 게스트로 초대한다.

빌리(시윤·수현·츠키·션·하람·문수아·하루나)는 최근 2월에 미국 아이튠즈 등 글로벌 5개 지역 차트에서 1위를 차지하는 등 존재감을 보이고 있는 미스틱스토리 소속 걸그룹이다.

SKT는 빌리의 세계관을 담은 가상 케이팝 전시관인 △’빌리의 케이팝 게스트 하우스’ 랜드와 함께 △빌리 무대 코스튬 7종 △빌리 댄스 안무 모션 7종 등을 더 팬 라이브를 통해 선보인다.

SKT는 이날부터 빌리의 랜드를 방문한 인증샷을 촬영해 본인 인스타그램 계정 스토리에 올리면 추첨을 통해 빌리 싸인 CD 및 기프티콘 등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30일 동안 진행할 계획이다.

향후 SKT는 이프랜드 더 팬 라이브에서 ‘퍼플키스’ ‘우아’를 게스트로 초대하는 등 매월 메타버스 공간에서 지속적으로 인기 케이팝 스타와 팬을 연결하는 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이다.

양맹석 SKT 메타버스CO 장은 “케이팝 외에도 뮤지컬·연극·영화 관람·제작발표회 등 다양한 대중문화 예술을 이프랜드에서 즐길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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