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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문화재단 신임 사장에 이준희 지역문화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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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병호 기자I 2022.02.22 08:11:50

21일 공식 취임…임기 3년
공공극장 역할 강화·문화사업 활성화 계획

[이데일리 장병호 기자] 중구문화재단은 제7대 사장으로 이준희(48) 중구문화재단 지역문화본부장을 선임했다고 22일 밝혔다. 임기는 3년이다.

이준희 중구문화재단 신임 사장(사진=중구문화재단)
이 신임 사장은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을 졸업했다. 공연기획·제작·연출 등의 현장경험으로 성북문화재단 아리랑시네센터 독립영화전용관·마을영화관 등의 문화콘텐츠를 기획했다. 미아리고개예술극장 공연기획을 총괄하며 공연예술축제, 상설공연 기획 및 레퍼토리 개발로 민관협력형 지역극장 운영모델을 제시했다.

2019년부터 중구문화재단 지역문화본부장으로 재직하며 을지로 시각예술, 충무로영화사업, 생활문화사업, 예술교육, 도서관 사업을 총괄했다.

이 신임 사장은 ‘충무아트센터의 공공극장으로서 역할 강화, 공연예술 진흥 및 문화생태계 조성, 문화사업을 활성화 시키겠다’는 계획에 따라 공연사업 해외 확대, 거버넌스 강화, 일상에서 만나는 공연 확대, 도서관 독서문화 활성화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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