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크로거(KR) 주가가 상승 중이다. 멜리우스가 투자의견을 상향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29일(현지시간) 오후 1시9분 현재 크로거는 전 거래일 대비 1.17%(0.70달러) 오른 60.39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멜리우스는 크로거에 대한 투자의견을 ‘보유’에서 ‘매수’로 상향했다. 목표가는 80달러로 제시했다. 이는 전 거래일 종가 대비 약 34% 상승 가능한 수준이다.
투자의견 상향 근거로는 매력적인 밸류에이션과 시장 입지를 들었다. 탄탄한 이익 성장세와 현재 주가 밸류에이션 사이에 매력적인 괴리가 있으며, 안정적인 식료품 부문 역학 관계 속에서 펀더멘털 전망이 긍정적이라는 설명이다.
멜리우스는 “크로거는 소싱, 조달, 재고 손실(shrink) 감축, 생산성 향상, 차별화된 리테일 미디어 사업을 통해 기대 이상의 자체 개선 기회를 만들어내고 있다”면서 “이를 통해 마진 구조를 훼손하지 않고도 고객에게 더 강력한 가치와 혜택을 제공할 재원을 충분히 마련할 수 있음을 입증하고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