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여행주가 국제유가 하락에 따른 비용 부담 완화 기대감에 일제히 오르고 있다.
3일(현지시간) 오후2시15분 노르웨이지안크루즈라인홀딩스(NCLH)는 전일대비 4.21% 오른 19.31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시각 카니발(CCL)은 2.54% 상승한 28.59달러를 기록 중이다.
CNBC에 따르면 국제유가가 하락하면서 항공사와 크루즈업체의 연료비 부담이 완화될 것이란 기대가 투자심리를 끌어올렸다. 항공유와 선박 연료 가격은 업계 수익성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핵심 비용이다.
같은시각 아메리칸 에어라인스 그룹(AAL)은 전일대비 4.56% 오른 15.99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유나이티드 에어라인스 홀딩스(UAL)도 5.47% 상승한 127.97달러를 기록하며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