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글로벌 에너지 기술 기업인 인페이즈에너지(ENPH) 주가가 급등 중이다.
18일(현지시간) 오후 1시2분 현재 인페이즈는 전 거래일 대비 8.83%(4.22달러) 오른 52.00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인페이즈에너지는 ‘IQ9S 마이크로인버터’ 생산 출하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고급 질화갈륨(GaN) 기술로 제작한 IQ9S-3P 상업용 마이크로인버터는 최대 770와트(W)의 고전력 태양광 패널을 지원하며, 외부 변압기를 필요로 하지 않고 전력망 구성에 직접 연결된다.
여기에 바클레이즈가 인페이즈에 대한 투자의견을 ‘비중축소’에서 ‘중립’으로 상향한 점도 호재로 작용하면서 주가를 끌어올리는 모습이다.
바클레이즈는 이번 신제품 출시에 따른 마진율 개선 및 경쟁력 확보를 이유로 투자의견을 상향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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