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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 안심카 선별진료소, 24일부터 다시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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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훈 기자I 2020.08.23 09:35:39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운영

[고양=이데일리 정재훈 기자] 드라이브스루 코로나19 선별진료를 전세계에 전파한 고양의 ‘안심카 선별진료소’가 다시 운영을 시작한다.

경기 고양시는 24일부터 보건소 업무를 전면 중단하고 21일까지 한시 운영했던 안심카 선별진료소를 연장 운영하는 등 감염병 대응에 총력을 쏟는다고 23일 밝혔다.

고양 안심카 선별진료소.(사진=고양시)
보건소의 모든 진료, 예방접종, 찾아가는 방문사업 등을 전면 중단하고 최소한 법정 민원사무와 건강진단결과서(보건증) 발급 등 업무는 계속 운영한다.

이와 함께 시는 지난 9일부터 21일까지 한시 운영할 계획이었던 ‘고양 안심카 선별진료소’를 감염병 확산세가 진정될 때까지 연장 운영하기로 했다.

안심카 선별진료소는 24일부터 평일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운영하며 고양시민 중 코로나19 의심 유증상자 및 증상이 없지만 역학적 연관성이 있는 경우 검사를 받을 수 있다.

안심카 선별진료소를 이용할 경우 반드시 동승자 없이 혼자 방문 해야하고 동승자가 있을 경우는 보건소 선별진료소를 이용해야 한다.

고양시 각 보건소 선별진료소는 평일과 토요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일요일과 공휴일은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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