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이태원 경리단길의 4.5평 남짓한 작은 매장에서 시작한 스트릿츄러스는 ‘이태원 경리단길 입장권’이라는 별명을 얻을 만큼 인기를 끌고 있다. 본격적인 프랜차이즈 사업을 시작한 지 2년이 채 되지 않아 전국 80여개 매장을 오픈했다.
스트릿츄러스는 올해 미국을 시작으로 대만, 말레이시아에 매장을 오픈할 계획이며 연내 호주와도 양해각서(MOU) 체결을 할 예정이다.
스트릿츄러스 미국 1호점은 매년 아카데미시상식이 열리는 곳으로 유명한 돌비시어터 광장 2층에 자리를 잡았다. 이곳에는 츄러스 외에도 아이스크림, 와플 등 세계적으로 유명한 디저트 브랜드가 입점해 있어 세계인의 다양한 입맛을 체크할 수 있는 일종의 테스트마켓도 할 수 있을 전망이다.
스트릿츄러스는 츄러스 외에도 갓 튀겨내 뜨거운 츄러스와 차가운 아이스크림이 절묘한 조화를 이룬 알라모드, 핫도그 빵 대신 츄러스를 베이스로 만들어낸 츄로덕, 레몬에이드에 라즈베리 토핑이 탄산수와 함께 어우러진 레몬에이드 피지 등 다채롭고 재미있는 퓨전형 디저트를 선보인다.
소상우 스트릿츄러스 대표는 “세계 여러 문화가 만나는 미국은 음식 또한 굉장히 다양한 편으로 성공적인 론칭과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현지 시장연구에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며 “미국을 시작으로 대만, 말레이시아, 호주 등 성공적인 진출을 이끌어 내 자랑스러운 한국 브랜드를 세계로 알리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 말했다.
스트릿츄러스는 이번 미국 할리우드점 오픈을 시작으로 유니버설 스튜디오와 디즈니랜드에 2, 3호 매장 개장을 추진하며 본격적인 미국 진출에 나설 전략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