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반도체 인터페이스 솔루션업체 시냅틱스(SYNA)는 온세미콘덕터(ON)가 인수 제안가를 높이면서 주가가 급등하고 있다.
2일(현지시간) 오후1시29분 현재 시냅틱스 주가는 전일대비 13.66% 오른 120.65달러에 거래 중이다.
CNBC에 따르면 온세미콘덕터는 시냅틱스 인수 제안가를 주당 123달러로 상향했다. 제안된 거래가치는 약 57억달러다. 새로운 인수가격은 현재 주가보다 약 1.9% 높은 수준이다.
수정된 제안이 공개되면서 시냅틱스 주가는 인수가격에 근접하도록 빠르게 재평가됐다. 기존보다 개선된 조건이 거래 성사 가능성을 높였다는 기대가 매수세를 자극했다. 인수 주체인 온세미콘덕터도 같은시각 4% 넘게 오르며 양사 모두 강세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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