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마이클 바 연방준비제도(연준) 이사가 추가 금리 인상이 예상된다고 시사했다.
29일(현지시간) 바 이사는 “인플레이션을 낮추기 위해 추가적인 금리 인상이 필요할 것으로 예상한다”면서 “내 기본 시나리오에서는 인플레이션이 적시에 목표치로 하락하도록 보장하기 위해 추가적인 통화정책 조정이 필요할 가능성이 높다”고 주장했다.
연준이 최대 고용을 뒷받침하는 지속 가능하고 견고한 성장을 지원하려하고 있으며, 물가 완화는 그 핵심이라는 설명이다.
바 이사는 “인플레이션에 대한 위험이 노동 시장에 대한 위험보다 더 높다고 보고 있다”면서 “따라서 우리의 이중 책무(물가 안정 및 최대 고용)의 양쪽 구성 요소에 대한 위험을 좀 더 균형 있게 조정할 수 있는 더 나은 위치에 서기 위해 정책을 재조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