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경길 큰 추위 없는 하루…쾌청한 전국 하늘[오늘날씨]

정윤지 기자I 2026.02.18 05:00:03

최저 영하 7도~3도, 최고 5도~13도
전국 대체로 맑은 하늘, 강원 오전까지 구름
일교차 최대 15도…"건강 관리 유의해야"

[이데일리 정윤지 기자] 설 연휴 마지막 날인 18일 전국 하늘은 대체로 쾌청하겠고 큰 추위 없는 포근한 날씨를 보이겠다.

17일 서울 중구 남산한옥마을에서 열린 '2026 남산골 설축제'에 관람객이 몰려 있다. (사진=연합뉴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7도~3도, 낮 최고기온은 5도~13도가 되겠다. 경상권 내륙을 중심으로는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도 이상 크게 벌어지는 만큼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겠다.

아침 기온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0도 이하를 보이겠다. 한낮에는 기온이 올라 포근하겠다. 낮 동안에는 강이나 호수 등 얼음이 녹아 얇아져 깨질 우려가 있으니 안전사고에도 주의해야겠다.

전국 하늘은 대체로 맑겠다. 강원도는 오전까지 가끔 구름많겠다. 울릉도와 독도는 1㎜ 안팎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해상에서는 바람에 유의해야겠다. 동해 중부 먼바다와 동해 남부 북쪽 먼바다에는 차차 바람이 시속 30~60㎞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1.5~3.5m로 매우 높게 일겠다. 풍랑 특보가 발효될 가능성이 있겠으니 앞으로 발표되는 기상정보를 참고해야겠다.

강원 동해안과 산지에서도 강풍이 예보됐다. 경북 북동 산지에서도 바람이 순간풍속 시속 55㎞ 안팎으로 강하게 불겠으니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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