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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상반기 음반판매량 성장률은 123%, 공연모객수 증분은 114만명으로 경쟁사 및 시장(음판 YoY +29%)을 압도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와이지엔터테인먼트는 상반기 공연시장 27%를 점유하며 에스엠(041510)과 공동 선두권을 유지 중이다. 올해 상반기 K-팝 공연시장은 437만 명으로 전년대비 150% 증가하며 유례없는 초호황기를 맞이하고 있으며 이는 2019년 상반기 모객수 대비로도 28% 성장한 수치다. 와이지엔터테인먼트는 블랙핑크 88만명, 트레져 27만명 등 총 116만명을 모객할 예정이며 이는 시장점유율 27%에 해당된다. 특히 블랙핑크는 상반기에만 88만명을 모객함으로써 연간 100만명 이상 모객이 유력해졌으며, 빅뱅, 동방신기, BTS에 이어 4번째로 연간 100만명 모객에 도달하는 K-팝 아티스트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와이지엔터테인먼트의 상반기 주요 음반으로는 3월 말 블랙핑크 지수 솔로 음반, 2분기 중으로 예상되는 트레져 컴백 및 베이비몬스터 데뷔 음반 등으로 예상된다. 김 연구원은 “지수의 첫 솔로 음반은 직전 블랙핑크 솔로의 앨범 성적 및 시장 성장률만 감안하더라도 100만장에 근접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며 “트레져도 4~5월경 글로벌 투어가 마무리되는 시점에 앨범 발매가 가능할 것으로 판단되며 블랙핑크 이후 7년만에 데뷔하는 걸그룹 베이비몬스터도 상반기 중 데뷔할 것”으로 예상했다.
특히 블랙핑크는 올해 음반판매량은 전년대비 32% 증가한 380만 장, 공연모객수 전년대비 113% 증가한 100만 명으로 예상된다. 이는 아티스트별 매출 창출능력(총매출액 기준)으로 K-POP 아티스트 5위에 해당하며 톱5 안에 드는 유일한 걸그룹이다.
김 연구원은 “2~4위 보이그룹의 매출 창출능력 평균값 대비로도 80%에 도달하는 상황으로 블랙핑크가 걸그룹 시장 확대를 견인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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