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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그는 “코로나19 영향에도 국내 점유율 확대, 북미·동남아로의 지역 확장을 통해 역대 최대 매출 달성이라는 쾌거를 이뤘으며 역대 최대 성과로 격려금이 지급됐다”며 “일회성 비용 감안 시 영업이익률은 8% 도달하는 등 전년동기비 수익성이 개선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박 연구원에 따르면 4분기 기준 국내에서 전년 동기 대비 33%, 해외에서 3%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채널별로는 핼스 앤 뷰티(H&B), 온라인, 면세가 각각 36%, 15%, 43% 성장 기록한 것으로 파악됐다. 특히 H&B 매출은 221억원으로 역대 최대 매출 기록했다.
해외는 일본과 중국에서의 매출이 각각 31%, 41% 감소했으나, 미국 매출이 두배 이상 성장하며 선방했다. 박 연구원은 “미국은 매출의 대부분이 아마존 채널에서 판매되고 있으며, 4분기 매출은 54억원, 연간 166억원 역대 최대 매출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중국은 코로나 영향으로 매출 감소가 불가피했으며, 일본은 온라인이 다소 부진했으며, 구달 브랜드의 리뉴얼 시기가 도래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박 연구원은 올해 중국의 리오프닝 기조와 함께 미국과 동남아 관광객의 방한 등으로 2분기부터 내수 화장품 수요 상승을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박 연구원은 “올해 방한 외국인 트래픽은 면세와 H&B채널로 집중될 것이며, 특히 클리오의 H&B 채널에서의 독보적인 성과가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그는 “중국 리오프닝 및 일본 신규 제품 런칭·채널 확장, 미국 온라인 채널 추가 진출 등으로 해외 주력 지역의 매출 성장도 두드러질 것이며 올해에도 역대 최대 매출이 예상된다”고 내다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