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레스터 리서치는 컨티뉴어스 딜리버리 및 배포 자동화 분야 핵심 업체 15개를 선정해 주요 데브옵스(DevOps) 프로세스를 지원하는 역량을 평가했다.
‘CA 컨티뉴어스 딜리버리 디렉터(CA Continuous Delivery Director)’와 ‘CA 오토믹 릴리스 오토메이션(CA Automic Release Automation)’은 구축 유연성, 구축 시나리오 지원, 고급 모델 생성·배포, 파이프라인 상태·오케스트레이션, 확장 가능한 거버넌스, 향상 계획, 컨설팅, 교육·지원, 딜리버리 모델·가격 책정 기준 혁신 등 다수 항목에서 최고점을 획득했다.
포레스터 리서치는 CA 컨티뉴어스 딜리버리 디렉터와 CA 오토믹 릴리스 오토메이션이 ▲파이프라인 전 단계에 걸친 우수한 관리 ▲애플리케이션, 인프라, 미들웨어를 포함한 완전한 배포의 이동 ▲취약점 교정 ▲결함 추적 ▲환경 구성 관리, 데이터베이스 관리 툴, 테스트 툴 등 광범위한 외부 솔루션과 통합을 구현한다고 평했다.
CA가 인수한 비즈니스 자동화 소프트웨어 기업 오토믹(Automic)의 매티 카페만(Matty Kaffeman) 아태 및 일본 지역 선임 이사는 “CA가 포레스터의 최신 컨티뉴어스 딜리버리 및 배포 자동화 보고서에서 리더로 선정돼 기쁘다”며 “기업이 컨티뉴어스 딜리버리를 실현하고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중요한 전략적 이니셔티브로 채택하기 위해 필요한 속도와 민첩성을 성공적으로 제공하는 CA의 역량을 증명한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