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골드만삭스가 더치브로스에 대해 낙관적인 전망을 내놨다. 지속 가능한 경쟁 우위와 강한 동일점포 매출 성장 등을 주목해야 한다는 설명이다.
2일(현지시간) 골드만삭스는 더치브로스에 대한 투자의견을 ‘중립’에서 ‘매수’로 상향했다. 12개월 목표가는 75달러로 유지했다. 이는 전 거래일 종가 대비 40% 상승 가능한 수준이다.
더치브로스 주가는 올 들어서만 12% 하락했다. 최근 6개월 동안에는 26% 급락하면서 부진한 모습이다. 하지만 골드만삭스는 이로 인해 매수 기회가 마련됐다고 봤다.
크리스틴 조 골드만삭스 애널리스트는 “최근 주가 조정은 미국 외식 업계 전체에서 최고 수준의 성장 스토리에 매력적인 진입 기회를 제공한다”면서 “점점 경쟁이 치열해지는 커피 시장 환경 속에서 시장이 더치 브로스의 기초 체력과 경쟁력을 과소평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골드만삭스는 특히 더치브로스의 견조한 동일점포 매출 성장(약 3분의 2가 거래 건수 증가에서 기인)과 10%대 중반의 점포 수 성장률을 뒷받침하는 강한 점포 수익성에 주목했다.
조는 “맞춤형 에너지 음료 분야의 선도 기업”이라면서 “기존 경쟁업체들로부터 점유율을 방어하는 동시에 브랜드 매력을 통해 젊은 소비자층의 공감을 얻을 수 있는 위치에 있다”고 평가했다.
한편 더치브로스는 이날 오전 11시15분 현재 전 거래일 0.73%(0.39달러) 상승한 54.00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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