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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여사는 지난해 11월 캄보디아 순방 당시 심장 질환을 앓는 로타 군의 집을 방문하며 처음 인연을 맺었다. 당시 김 여사는 어려운 가정형편으로 인해 후속 수술을 받지 못하고 있다는 로타 군을 찾아 가족들을 위로했고, 같은 해 12월 로타 군은 한국으로 이송돼 수술과 치료를 받았다.
尹 부부, 로타 용산 대통령실로 초청
작년 캄보디아 순방 당시 인연 맺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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