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홈플러스 강서점에서 모델들이 건식·채소 선물세트를 선보이고 있다. (사진=홈플러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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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홈플러스 강서점에서 모델들이 건식·채소 선물세트를 선보이고 있다. (사진=홈플러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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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홈플러스 강서점에서 모델들이 건식·채소 선물세트를 선보이고 있다. (사진=홈플러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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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이성웅 기자]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면역력 관리를 돕는 제품 수요가 증가하면서 홈플러스는 건식·채소 선물세트를 선보였다. ‘매일 견과 플러스’를 1+1 판매하고, △산지기획 홍천 더덕 세트 △건강 담은 밥상 세트 △정성 담은 상황 영지 혼합세트 △착한톡톡 석류즙·도라지배즙·사과비트즙 △청도 반건시 곶감 세트 등 건강 식재료로 구성한 선물세트를 선보인다. 홈플러스는 오는 10월 4일까지 행사카드 결제 고객 대상 최대 50% 할인해 판매하고, 최대 50만원 상품권을 증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