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임성영 기자] BS증권은 AJ렌터카(068400)에 대해 실적 모멘텀이 가속화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목표주가 2만3000원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한다고 밝혔따.
박세진 BS투자증권 연구원은 28일 “2분기 연결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21.7% 증가한 1403억원, 영업이익은 17.3% 늘어난 124억원을 기록했다”며 “원가율 높은 차량 매각이 일부 반영되면서 매각 원가와 광고비가 증가하면서 시장기대치 보다는 소폭 하회했다”고 평가했다.
박 연구원은 “하반기 중고차 유통 사업 확장이 기대된다”면서 “3분기 중고차 성수기 진입에 따른 매입대수 증가 및 서울자동차경매장 인수를 통한 도·소매 시너지가 기대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AJ셀카의 중고차 매입대수는 1월 500대 수준에서 7월 700대 수준까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며 “6월 일시적으로 매입대수가 줄었지만 7월 다시 회복하면서 연간 목표치 달성에 무리가 없을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또한 그는 “개인 장기 렌탈 비중도 빠르게 증가하면서 개인 렌탈 사업부의 본격적인 성장이 기대된다”면서 “업계 1위 사업자인 KT렌탈의 개인렌탈 비중은 2010년 5%에서 2014년 23% 로 늘었고, 같은기간 AJ렌터카의 비중은 2% 에서 6%로 꾸준히 확대되는 추세”라고 설명했다. 개인렌탈은 법인고객 대비 수익성이 좋은데다 상대적인 블루오션 시장으로 시장 성장에 따른 시장점유율(MS) 증가 및 실적 개선 속도가 빨라질 것으로 진단했다.
따라서 하반기 전사 영업이익은 전년동기 대비 34.7% 늘어난 314억원을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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