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바이오기업 모더나(MRNA)는 개인맞춤형 암 백신에 대한 기대감이 다시 부각되며 주가가 급등하고 있다.
21일(현지시간) 오후12시40분 모더나 주가는 전일대비 11.30% 오른 148.90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CNBC에 따르면 모더나는 지난 29일 머크(MRK)와 공동 개발 중인 암 백신이 후기 임상시험에서 긍정적인 결과를 내놓으며 주가가 177% 가까이 폭등했다고 전했다.
이후 차익실현 매물로 전날 24% 가까이 급락했지만 투자심리가 빠르게 회복되며 다시 매수세가 유입되는 모습이다.
해당 백신은 머크의 면역항암제 키트루다와 병용 투여 시 고위험 흑색종 환자의 재발 위험을 낮추는 데 핵심 목표를 충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날 같은시각 머크 주가도 같은 시간 2% 안팎 오름세를 나타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