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이피알은 지난달 프로젝트 주관기관으로 선정돼 주요 참여기관과 오는 2029년까지 총 4년간 과제를 수행한다. 컨소시엄은 총 76억원 규모의 자금을 지원받는다.
이번 프로젝트의 핵심은 미용기기 제품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부품과 시스템 기술을 내재화하는 데 있다. 그 일환으로 디바이스의 출력 안정성, 소형화, 전력 효율, 안전 제어, 사용자 경험 등을 결정하는 핵심 기술 요소인 시스템반도체에 대한 연구를 진행할 예정이다.
에이피알은 국책과제 참여를 계기로 기존 뷰티 디바이스 분야에서 축적해온 제품화 역량을 반도체 및 핵심 원천기술 영역으로 확장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외부 부품 의존도를 낮추고, 반도체·인공지능(AI)·하드웨어가 결합된 K뷰티테크 기술 플랫폼을 확보해 나갈 방침이다. 향후 개발 성과는 가정용 홈케어 디바이스와 전문가용 기기는 물론, 미용기기용 핵심 모듈 플랫폼으로도 확장한다.
에이피알 관계자는 “이번 과제 선정은 에이피알이 축적해온 뷰티 디바이스 전문성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라며 “국내 전문 연구기관 및 대학과의 협력을 통해 뷰티테크 핵심 기술을 내재화하고 글로벌 시장에서 차별화된 기술 경쟁력을 확보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국세청이 털고 쑥대밭 된 체납자 집, 수리비 누구 주머니서?[세금GO]](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7/PS26072600235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