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스오브라이프, 걸크러시 벗고 '4인 4색' 한복 설 인사

김현식 기자I 2026.02.16 10:07:01

"사랑하는 이들과 행복한 추억 만드시길"
아시아 팬미팅·4월 신보 준비 등 병행

[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걸그룹 키스오브라이프(KISS OF LIFE)가 병오년 설날을 맞아 한복을 입고 인사를 전했다.

키스오브라이프(사진=S2엔터테인먼트)
쥴리(사진=S2엔터테인먼트)
하늘(사진=S2엔터테인먼트)
키스오브라이프는 16일 소속사 S2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지난 한 해 동안 보내주신 많은 사랑과 관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새해에도 더 좋은 음악과 무대를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아울러 이들은 “설 연휴에는 바쁜 일상을 잠시 내려놓고 사랑하는 사람들과 맛있는 음식을 나누며 행복한 추억을 만드셨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소속사가 공개한 사진에는 걸크러시 콘셉트를 잠시 내려놓고 한복의 정갈한 미를 소화한 채로 산뜻하면서도 단아한 매력을 발산한 네 멤버의 모습이 담겼다.

나띠(사진=S2엔터테인먼트)
벨(사진=S2엔터테인먼트)
한편 키스오브라이프는 내달 28일 서울에서 아시아 팬미팅 투어 ‘데자 부’(DEJA VU)의 포문을 연다. 이번 투어는 한국, 일본, 대만, 태국 등 아시아 4개국에서 펼쳐진다.

키스오브라이프는 4월 발매할 신보 준비도 병행 중이다. S2엔터테인먼트는 “멤버들은 한층 성장한 음악적 역량을 담은 신보로 팬들의 기대에 부응할 것”이라며 기대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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