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헌 iM증권 연구원은 “에스투더블유는 AI·빅데이터 분석 기반 데이터 인텔리전스 전문기업으로, 다크웹 등 히든 채널에서 발생하는 불법 활동부터 기업 대상 보안 위협까지 선제적으로 탐지·차단하는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멀티 도메인 데이터 교차분석 기술을 기반으로 국가 안보·수사기관용 ‘자비스(XARVIS)’와 기업·기관 대상 사이버 위협 인텔리전스 ‘퀘이사(QUAXAR)’를 주력으로 공급하고 있다”며 “3분기 누적 기준 매출 비중은 퀘이사 52.6%, 자비스 44.4%”라고 밝혔다.
퀘이사에 대해서는 실적 성장의 핵심 동력으로 평가했다. 이상헌 연구원은 “퀘이사는 자동화된 데이터 수집·분석을 통해 사이버 공격을 사전에 탐지하고 피해 확산을 줄일 수 있는 CTI 솔루션”이라며 “올해 연이어 발생한 보안사고 등으로 인하여 향후 사이버 위협 대응 차원 측면에서 수요가 급속하게 증가되면서 성장성 등이 가속화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진단했다.
그는 “퀘이사 매출은 2022년 22억원, 2023년 33억원, 2024년 40억원으로 꾸준히 증가했고, 2025년 62억원, 2026년에는 100억원 수준까지 확대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자비스를 중심으로 한 해외 매출 확대도 주목했다. 그는 “범죄 예방·수사부터 첩보 등 다용도로 활용할 수 있기 때문에 경찰, 국가정보원, 인터폴(INTERPOL) 등과 같은 수사·정보기관(B2G)이 사용한다”며 “일본과 싱가포르에서 정부기관 수주를 확보한 것을 기반으로 내년부터 해외 매출 성장이 가속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일본과 싱가포르 등에서 확보한 정부기관 수주 등을 기반으로 내년부터 해외지역 매출 성장이 가속화될 것”이라며 “동일 국가의 다른 기관은 물론, 타국가 공공·민간 고객에게도 핵심 레퍼런스로 작용하면서 해외지역 확장성 가시화 등으로 성장성이 부각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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