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경기북부경찰, 10~26일 '추석종합치안대책' 추진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정재훈 기자I 2018.09.09 10:27:57

Google 검색에서 이데일리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경력 총동원해 범죄취약요인 정밀점검, 교통관리대책도

(사진=경기북부지방경찰청)
[이데일리 정재훈 기자]경기북부지방경찰은 추석명절을 앞두고 ‘추석종합치안대책’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추석종합치안대책’은 오는 10일부터 26일까지 17일간 주민 안전을 위한 범죄 예방 활동과 교통관리에 중점을 두고 있다.

치안대책은 추석 연휴 시작 전인 10일일부터 19일까지를 1단계로, 20일부터 26일까지 일주일을 2단계로 나눠 실시한다.

1단계 기간에는 범죄 발생 예상 지역을 중심으로 범죄예방진단팀(CPO)이 범죄취약요인 정밀 점검에 나선다.

특히 금융기관 등 현금을 많이 취급하는 업소 및 주택가를 집중 점검하고 문안순찰을 통해 최근 범죄사례와 예방요령을 홍보하는 등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범죄 예방 활동을 진행한다.

2단계 기간에는 총력대응을 통한 현장대응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경찰은 1단계에서 실시한 방범진단과 범죄분석을 토대로 가용경력을 총 동원해 취약지역을 반복적으로 순찰하고 선별적 검문 등 범죄예방활동을 강화한다. 또 지역주민이 요청한 구역을 중심으로 탄력순찰을 펼쳐 주민의 불안감을 해소할 계획이다.

매년 명절 기간 중 평상시보다 가정폭력 관련 신고가 증가함에 따라 10일부터 21일까지 학대예방 경찰관이 가정폭력 재발 우려 가정을 대상으로 일제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위기가정에 대해서는 관할 지역경찰, 여성청소년수사팀과 공유해 조치한다.

또 연휴기간 차량 정체와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탄력적인 특별교통관리 대책도 펼쳐 원활한 도로 소통을 확보할 계획이다.

김기출 경기북부지방경찰청장은 “연휴 기간 치안 역량을 총동원해 강·절도 등 민생침해 범죄를 사전에 예방할 것”이라며 “추석 종합치안대책을 내실 있게 추진해 도민이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