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미국과 이란 전쟁이 공식적으로 끝나면서 대표적인 방산주인 록히드마틴(LMT) 주가가 하락 중이다.
18일(현지시간) 오후 12시29분 현재 록히드마틴은 전 거래일 대비 4.50%(23.97달러) 하락한 508.35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전날 미국과 이란이 그동안의 갈등을 끝내기 위한 ‘잠정 협정’에 서명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투자자들은 이란 전쟁 종료가 록히트마틴에는 악재로 작용할 것으로 여기는 분위기다.
전쟁이 끝나 평화가 유지되고 전투가 재개되지 않는다면 신무기에 대한 수요 감소로 이어질 수 있다. 시장에서는 이를 록히드마틴에는 좋지 않은 소식으로 판단하는 모습이다.
다만 일각에서는 여전히 미국이 이미 사용한 다른 무기를 교체하고 무기를 저장해야 한다는 측면에서 록히드마틴에 대한 수요가 여전할 수 있다고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