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나이키(NIKE) 주가가 모처럼 상승 중이다. 주요 임원들의 자사주 매입 소식이 이어진 영향이다.
15일(현지시간) 오후 1시54분 현재 나이키는 전 거래일 대비 3.19%(1.41달러) 상승한 45.61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공시에 따르면 엘리엇 힐 나이키 최고경영자(CEO)는 약 100만달러 가치 주식 2만3000주 이상을 매입했다. 팀 쿡 이사 역시 110만달러에 2만5000주를 사들인 것으로 나타났다.
나이키는 최근 혁신 부재와 실적 부진으로 투자자들의 신뢰를 잃은 상태다. 주가는 올 들어서만 약 29% 하락하면서 52주 신저가 수준인 42달러 선까지 밀려났다.
이 시점에 CEO와 이사가 자사주 매입에 나서면서 투자자들에게 긍정적인 신호를 줬다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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