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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한반도 비핵화 등을 통해 평화에 기반을 둔 지역 안정을 강화하고 저출산, 고령화, 수도권 과밀 등 양국 공통 과제 해결을 위한 당국 간 협의체를 설치하는 데 양국 정상이 뜻을 같이한 것은 미래지향적 상생 협력을 위한 핵심 파트너로서 신뢰를 강화하는 실천적 계기로 기록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와 한·일·중 정상회의 성공적 개최, 미래 산업 부문 협력 강화 등은 양국 경제·산업·문화 발전을 통한 호혜적 성장의 동반자적 위상을 강화할 유의미한 조치”라고 판단했다.
중견련 측은 “향후 한일 양국의 장기적 공동 발전의 경로를 확장하기 위해서 정부는 물론 민간을 포함한 전 분야의 소통을 지속적으로 심화해야 한다”며 “한일 자유무역협정(FTA) 재추진과 ‘포괄적 점진적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CPTPP) 참여는 물론 한일 양국 간 동북아판 솅겐 조약 수준의 교류 확대 등 실질적인 변화를 견인할 다양한 방편을 강구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그러면서 “중견기업계는 소재·부품·장비 산업은 물론 정보기술통신(ICT), 제약, 바이오 등 첨단 부문의 독보적인 경쟁력을 바탕으로 한일 경제 협력 강화, 산업 발전 기반을 강화하겠다”며 “적극적인 민간 외교를 통해 인적, 문화적 교류를 확대함으로써 양국의 영속적인 우호 협력의 기틀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