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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근덕역 구내 작업자 사망사고, 재발 방지책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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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희 기자I 2025.02.17 07:56:47

차량 운전 보안장치 점검 중 사망

[이데일리 최정희 기자] 국토교통부는 16일 저녁 9시경 동해선 근덕역 구내에서 점검 작업 중이던 근무자가 작업 차량과 접촉해 사망한 사고와 관련 재발 방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부산∼강릉 간 동해선 열차가 개통한 1일 강릉역으로 첫 열차인 ITX-마음이 들어오고 있다.(사진=연합뉴스)
17일 국토부에 따르면 근덕역에서 16일 저녁 9시경 30대 근로자 A씨가 모터카(열차 운행을 마친 뒤 시설을 점검하는 작업 차량) 아래 신호장치를 점검하던 중 차량에 끼어 사망했다.

국토부는 철도안전정책관, 철도경찰, 철도안전감독관 및 교통안전공단 조사관을 현장에 급파해 신속한 사고 복구 및 사고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다.

국토부는 작업 차량의 운전 보안장치를 점검 중이던 작업자가 해당 작업 차량과 접촉해 사망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며 이로 인한 열차 지장은 없다고 밝혔다.

또 점검 작업시안전규정 준수 여부 등을 철저히 조사해 유사 사고 재발 방지 대책을 조속히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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