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쉐보레 스파크, 극한 100만㎞ 주행 테스트로 내구성 갖춰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김보경 기자I 2016.01.24 09:55:26
[이데일리 김보경 기자]한국GM은 쉐보레 ‘더 넥스트 스파크’의 내구성과 글로벌 수준의 품질을 달성하기 위해 세계 각지의 극한 자연환경에서 실시한 시험주행 과정을 23일 공개했다.

약 6년에 걸쳐 개발된 더 넥스트 스파크는 개발 기간 동안 한국을 포함한 미국, 캐나다, 중국 등 여러 나라의 다양한 자연환경 아래에서 수천 시간에 달하는 성능 시험과 100만 km 이상의 주행 시험을 통해 성능, 안락함, 내구성 및 품질 등을 점검하는 과정을 거쳤다.

최저 기온이 섭씨 영하 40도 아래로 내려가는 중국 헤이룽장 성에 위치한 헤이허주행시험장과 캐나다 온타리오 (Ontario)주의 카스푸카싱 (Kapuskasing) 주행시험장, 그리고 여름에는 영상 40도를 웃도는 무더위로 ‘죽음의 계곡’이라고도 불리는 미국 캘리포니아주의 데스 밸리(Death Valley) 등 차량의 한계를 시험하는 극한의 환경을 넘나드는 테스트를 거치며 최고의 내구성을 확보했다.

또한 공기역학 테스트를 담당한 미국 미시간주 워렌에 위치한 지엠 기술연구소는 더 넥스트 스파크의 공기저항을 동급 최고 수준인 0.34Cd까지 낮춰 획기적인 연비 향상 및 대폭적인 풍절음 감소를 달성했다.

한편 더 넥스트 스파크는 지난해 말 북미 시장 수출을 필두로 전 세계 40 여 개국에 수출될 예정이며, 시장별로 기존 스파크와 더불어 프리미엄 경차로 판매될 계획이다.

사진은 스파크 혹서·혹한 ·공기저항·소음진동 테스트 모습.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