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투자회사 버크셔 해서웨이(BRK.A)가 3분기 실적발표를 앞두고 자사주 매입 확대 기대감에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5일(현지시간) 오전11시49분 현재 버크셔해서웨이 주가는 전일대비 0.23% 오른 580.67달러에 거래 중이다.
배런스에 따르면 버크셔해서웨이는 오는 7일 3분기 실적과 자사주 매입 현황을 공개할 예정이다.
회사는 지난 2분기 약 45억달러의 자사주를 매입하며 4년 만에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이어 7월 첫 4주 동안에도 약 34억달러를 추가 매입한 것으로 추산된다.
시장에서는 이러한 자사주 매입 기조가 3분기에도 이어졌을지 주목하고 있다.
최근 기술주 매도세 속 방어주 성격이 부각된 점도 주가 상승을 뒷받침했다. 한편 버크셔해서웨이 주가는 최근 한 달간 약 16% 오르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