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미국 주택건설업체 레나(LEN)가 버크셔 해서웨이의 대규모 지분 매입 소식에 급등하고 있다.
22일(현지시간) 오후1시29분 레나 주가는 전일대비 6.03% 오른 82.79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CNBC에 따르면 버크셔 해서웨이는 최근 레나 주식 270만주 이상을 매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세계 최대 투자회사 가운데 하나인 버크셔 해서웨이가 레나 지분을 확보했다는 사실이 공개되면서 투자심리를 끌어올린 것으로 풀이된다.
이번 지분 매입은 버크셔 해서웨이의 투자 내역 공개를 통해 확인됐다.
시장에서는 대규모 투자 주체의 지분 확보 자체가 레나의 기업가치와 향후 성장성에 대한 긍정적인 신호로 받아들여지면서 매수세가 유입되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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