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연속 혈당 측정 시스템 제조업체인 덱스컴(DXCM) 주가가 강력한 분기 실적에 힘입어 상승하고 있다.
31일(현지시간) 오후 12시29분 현재 덱스컴은 전 거래일 대비 10.75%(8.01달러) 오른 82.55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전날 덱스컴은 2분기 매출 13억1000만달러, 조정 주당순이익(EPS) 0.70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시장 전망치였던 매출 12억9000만달러, EPS 0.61달러를 웃도는 기록이다. 특히 영업이익률이 24.3%를 기록하면서 전년 동기 18.4%에서 큰 폭으로 확대됐다.
이에 따라 올해 연간 매출 전망치를 51억8000만~52억5000만달러로 수정했다. 기존 전망치는 51억6000만~52억5000만달러에서 하단 범위를 끌어올려 전체 중간값을 52억2000만달러 수준으로 높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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