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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특징주]디로컬, 4분기 연속 '어닝 서프라이즈'·사상 최대 실적…주가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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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카니 기자I 2026.03.20 02:09:51
[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우루과이 핀테크 기업 디로컬(DLO)은 4분기 연속 시장 예상치를 웃도는 ‘어닝 서프라이즈’와 배당금 지급 계획을 발표하며 주가가 급등세다.

19일(현지시간) 오후1시20분 디로컬 주가는 전일대비 9.26% 상승한 12.51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배런스에 따르면 디로컬의 4분기 총결제금액(TPV)은 전년동기 대비 70% 폭증한 131억달러를 달성했다. 연간 매출이 사상 처음으로 10억달러를 돌파하고 잉여현금흐름(FCF)이 110% 급증했다는 성과와 탄탄한 현금 창출력을 바탕으로 경영진이 전격적인 배당금 지급 계획까지 공개되며 투심을 자극했다.

회사측은 4분기 매출이 3억3800만달러로 65% 뛰었고 순이익은 87% 크게 늘었다고 설명했다.

라틴아메리카와 아프리카 등 신흥국 시장에서의 전자상거래 수요 호조가 5분기 연속 50% 넘는 폭발적인 외형 확장을 이끌었다고 디로컬측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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