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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도시 간 예상 최대 소요시간은 △서울→대전 2시간 50분 △서울→부산 5시간 50분 △서울→광주 4시간 50분 △서서울→목포 5시간 10분 △서울→강릉 4시간 △남양주→양양 3시간으로 전망된다.
서울 방향은 오후 5시께 가장 혼잡하겠으며, 영동선과 서해안선이 특히 붐빌 것으로 보인다. 지방 방향의 경우 오전 7~8시께부터 정체가 시작돼 11시~12시 사이 가장 혼잡할 것으로 예상된다. 교통량은 오후 7~8시 사이에 점차 해소될 것으로 전망된다. 서울 방향은 오전 9~10시부터 정체가 시작돼 오후 7~8시께 최대 혼잡을 보인 뒤, 오후 10~11시 사이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오전 10시 기준 주요 도시까지의 예상 소요시간은 △부산 5시간 △울산 4시간 40분 △광주 3시간 40분 △목포 4시간 10분 △대구 4시간 △대전 2시간 △강릉 3시간이다. 반대로 각 도시에서 서울까지의 소요시간은 △강릉 2시간 50분 △대전 2시간 △대구 5시간 20분 △울산 6시간 △광주 3시간 40분 △부산 6시간 20분 △목포 4시간 40분으로 예상된다.
이날 날씨는 수도권과 강원도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고 있다. 비는 오전에 인천·경기 북부와 강원 중·북부에서 시작돼, 오후에는 강원 남부와 충북 북부로 확대될 전망이다. 10~11일 예상 강수량은 서울·인천·경기 남부와 강원 북부가 10~40㎜, 경기 북부와 서해5도는 10~60㎜다. 세종과 충남·충북 북부에도 5~10㎜의 비가 내리겠다.
비와 흐린 날씨가 이어지는 것은 중국 상하이에 중심을 둔 고기압이 장기간 한 곳에 머물고 있기 때문이다. 한반도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위치하면서 북쪽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비가 이어지고 있다.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짧아지고 도로가 미끄러울 수 있어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아침 최저기온은 16~21도, 낮 최고기온은 20~30도로 예보됐다. 바다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2.0m, 서해 앞바다에서 0.5~1.5m, 남해 앞바다에서 0.5~1.0m로 일겠다.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남해 0.5~2.0m, 서해 0.5~1.5m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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