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랜드 스피드웨이서 13년만에 F1 경주차 달린다

김정남 기자I 2025.10.09 09:23:16

오는 12일 F1 페스티벌 '피치스 런 유니버스' 개최

[이데일리 김정남 기자] ‘꿈의 경주’로 불리는 포뮬러원(F1) 그랑프리 경주차가 올해 추석 연휴 마지막 날 에버랜드 스피드웨이를 질주한다.

9일 삼성물산(028260)에 따르면 자동차 문화 기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피치스’(Peaches.)는 오는 12일 경기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F1 자동차 페스티벌 ‘피치스 런 유니버스 2025’를 연다.

(사진=삼성물산)


이번 축제의 메인 이벤트는 메르세데스-AMG 페트로나스 F1 팀 소속 드라이버 발테리 보타스가 메르세데스-AMG F1 W13 E 퍼포먼스로 선보이는 데모 런이다. 국내에서 13년 만에 열리는 F1 경주차 주행 이벤트다. 특히 이번 데모 런은 수도권 유일의 레이스 서킷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열리는 만큼 실제 F1 경기에 준하는 박진감 넘치는 주행이 펼쳐질 전망이다.

이뿐만 아니라 행사 당일 관람객들은 F1 체험존에서 메르세데스 팀의 피트 개러지, 헬멧, 레이싱 슈트 등을 직접 보고 레이싱 시뮬레이터를 체험할 수 있다. 서킷 체험 스피드 택시, 희귀차량 전시 등도 경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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