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계 등에 따르면 6일 오전 대한전공의협의회는 박지현 비상대책위원장에 대한 불신임 안건이 부결됐고, 이에 따라 대전협은 7일 오전 복귀에 대한 논의를 진행하고 있다.
이날 대전협은 집단 휴진 등 단체 행동을 유보하고 추후 모든 가능성을 두고 논의하자는 박 위원장에 대한 불신임안에 대한 투표를 진행했고, 투표가 부결되며 집단 휴진을 유보하는 방향으로 입장을 정리할 방침이다.
박 위원장은 단체 행동을 유보하고 대한의사협회와 여당, 정부 등의 합의 이행 과정을 지켜보자는 의견을 낸 바 있다. 현재 전공의들은 복귀 여부와 복귀 시점 등을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정부가 1주일 연장해 8일로 예정된 의사 국가고시의 재접수 마지막 시한이 6일인 만큼 대전협은 의대생들을 위해 이날까지 복귀 여부를 결정할 가능성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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