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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무협 "FTA 활용기업, 원산지 관리·대응 능력 키워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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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문재 기자I 2016.06.01 06:33:20
무역협회 FTA종합지원센터 소속 서준섭 관세사가 31일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한 ‘FTA 원산지 사후검증 대응 세미나’에서 무역업계 관계자 200여명을 대상으로 강연을 하고 있다. 한국무역협회 제공.
[이데일리 성문재 기자] 한국무역협회 FTA종합지원센터는 우리 기업들의 자유무역협정(FTA) 원산지 사후검증 애로 해소 및 대응능력 제고를 위해 5월 31일부터 6월 1일까지 양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무역업계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FTA 원산지 사후검증 대응 세미나’를 개최했다.

원산지검증이란 FTA 특혜관세를 적용받은 물품에 대해 FTA 협정에서 규정하고 있는 원산지요건을 충족했는지를 확인하고, 위반 시 관세추징, 가산세, 벌금 등의 제재를 하는 절차를 말한다.

이번 세미나는 우리기업들의 원산지검증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협정별로 상이한 검증방법과 절차 및 대응요령을 전달해 FTA 활용기업들이 원산지 검증으로 피해를 입는 일이 없도록 사전예방하는 차원에서 마련됐다.

무역협회 FTA원산지지원실 관계자는“우리나라는 주요 수출시장인 중국, 미국, EU와 모두 FTA를 체결하고 있고, 앞으로 양허 단계별 관세인하율과 대상품목이 확대됨에 따라 원산지검증은 갈수록 중요도가 높아질 것”이라며 “우리기업들이 FTA 활용 단계에서부터 검증에 대비해 체계적인 원산지관리와 검증대응 능력을 갖춰 나가는 것이 FTA 활용만큼이나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무협은 서울지역 세미나에 이어 울산(6/2), 대구(6/14)에서도 지방 순회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무역협회 FTA종합지원센터 소속 서준섭 관세사가 31일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한 ‘FTA 원산지 사후검증 대응 세미나’에서 무역업계 관계자 200여명을 대상으로 강연을 하고 있다. 한국무역협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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