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광산업체 프리포트맥모란(FCX)은 금 가격 상승에 힘입어 주가가 오름세다.
9(현지시간) 오후1시38분 현재 프리포트맥모란 주가는 전일대비 3.62% 상승한 73.73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CNBC에 따르면 이날 금 가격이 강세를 나타내면서 금 생산 사업을 보유한 프리포트맥모란에도 매수세가 유입됐다. 12월 인도분 미국 금 선물 가격은 이날 1.4% 상승했다.
프리포트맥모란은 세계 주요 구리 생산업체로 금과 몰리브덴도 생산하고 있다. 금 가격 상승은 회사가 생산하는 금의 판매가격과 수익성 개선 기대를 높이는 요인이다.
원자재 시장에서 금값 강세가 이어지면서 프리포트맥모란 주가도 오후장까지 3% 넘는 상승폭을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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