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에너지 기업인 콘스텔레이션에너지(CEG) 주가가 상승 중이다. 아마존과의 계약 소식이 전해진 덕분이다.
1일(현지시간) 오후 12시35분 현재 콘스텔레이션에너지는 전 거래일 대비 2.27%(5.76달러) 오른 259.78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콘스텔레이션에너지는 메릴랜드주 원자력 발전소인 캘버트 플리프스 청정에너지센터 발전 용량 확충을 지원하기 위해 아마존과 20년 장기 전력 구매 계약(PPA)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아마존은 이 기간동안 안정적으로 콘스텔레이션에너지를 통해 청정 전력을 공급받게 된다.
이번 계약을 통해 캘퍼트 클리프스 원자력 발전소의 설비 개선 및 현대화에 30억달러 이상이 투입될 예정이다.
양사는 1790메가와트(MW) 규모의 캘버트 클리프스 청정에너지 센터 인프라에 투자할 계획이다. 이번 계약은 또 2030~2032년 사이 가동될 예정인 190메가와트 규모의 신규 무탄소 발전 용량을 추가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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