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바이오제약업체 유나이티드테라퓨틱스(UTHR)는 리퀴디아와의 특허 소송에서 유리한 판결을 확보하며 급등하고 있다.
30일(현지시간) 오후1시30분 현재 유나이티드테라퓨틱스 주가는 전일대비 12.50% 오른 546.09달러에 거래 중이다.
CNBC에 따르면 미국 델라웨어주 연방법원은 리퀴디아(LQDA)가 유나이티드테라퓨틱스의 특허를 침해했다고 판결했다. 법원은 유나이티드테라퓨틱스가 제기한 다른 특허의 선행기술 지위 관련 다툼을 배제해달라는 신청도 기각했다.
이번 결정은 유나이티드테라퓨틱스가 보유한 지식재산권의 방어력을 높이는 결과로 받아들여졌다.
경쟁 제품의 시장 진입을 둘러싼 불확실성이 완화되고 기존 사업의 보호 가능성이 커졌다는 기대가 주가를 끌어올린 것으로 풀이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