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는 한국어 소통이 어려운 외국인주민들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도내 여러 관련 기관들과 ‘외국인주민 한국어 교육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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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은 주간반과 함께 직장인을 위한 야간반과 국적취득에 도움이 되는 토픽반 등으로 구성했으며 모두 무료로 운영하고 있다. 도는 올해 상반기 1만6440명을 대상으로 화상강의 등을 통해 수업을 진행했다.
이와 함께 코로나19 확산 저지를 위해 비대면 온라인 화상강의를 운영, 교육장을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편리하고 안전하게 수업을 들을 수 있도록 했다.
강의는 한국어교육 관련 자격증 소지자나 관련학과 전공자, 외국인대상 한국어교육 1년 이상 유경험자가 맡는다.
도 관계자는 “수강생들이 서로 얼굴을 보며 함께 수업을 들을 수는 없는 상황이지만 방역수칙 등 정확한 정보전달이 필요한 시기인 만큼 한국어수업을 통해 의사소통의 어려움을 이겨내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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