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엘엑스컴퍼니의 아메리칸 골프웨어 브랜드 링스(Lynx)가 후원하는 박민지, 장은수, 최예림 프로가 2026 KLPGA 주요 대회에서 연이어 정상에 올랐다. 세 선수는 시즌 동안 차례로 우승을 차지하며 링스 후원의 힘을 입증했다.
먼저 박민지 프로는 ‘SH수협은행 MBN 여자오픈’에서 우승을 거뒀다. 통산 20승을 보유한 박민지는 안정적인 경기 운영과 흔들림 없는 집중력으로 우승 경쟁을 주도하며 정상에 섰다. 이어 장은수 프로는 ‘제13회 제주삼다수 마스터스’에서 치열한 경쟁 속에서도 침착한 플레이를 선보이며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마지막으로 9월 4일 열린 ‘제16회 OK저축은행 읏맨오픈’에서는 최예림 프로가 시즌 내내 이어온 꾸준한 경기력으로 정상에 올라 링스 후원 선수들의 우승 릴레이를 완성했다.
이들 선수의 연이은 우승은 링스의 스포츠 마케팅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선수들의 경기 장면과 착용 제품이 투어 현장과 중계를 통해 노출되면서 골프 팬과 소비자 사이에서 브랜드 인지도가 크게 상승하고 있다.
링스 관계자는 “2026 시즌 세 후원 선수의 우승을 함께할 수 있어 뜻깊다”며 “선수들의 도전과 성장을 꾸준히 지원하고 기능성과 스타일을 모두 갖춘 골프웨어를 통해 링스만의 가치를 강화하겠다”고 전했다.
앞으로 링스는 KLPGA 선수 후원과 브랜드 콘텐츠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골프웨어 시장 내 경쟁력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