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비디오게임 유통업체 게임스탑(GME)이 라이언 코헨 최고경영자(CEO)의 대규모 자사주 추가 매입 소식에 주가가 상승하고 있다.
11일(현지시간) 오후1시34분 게임스탑 주가는 전일대비 2.82% 오른 20.97달러에 거래중이다.
CNBC에 따르면 코헨 CEO는 게임스탑 주식 100만주를 주당 평균 20.375달러에 매입했다고 공개했다. 이번 거래로 코헨 CEO의 게임스탑 보유 주식은 총 3934만7000주로 늘어났다.
이는 전일 종가 기준 코헨 CEO의 보유 지분 가치는 약 8억228만달러에 달한다.
시장에서는 최고경영자의 대규모 주식 매입을 회사의 향후 가치에 대한 자신감을 보여주는 신호로 받아들이면서 매수세가 유입된 것으로 풀이된다.
한편 대표적인 밈주식인 게임스탑은 코헨 CEO의 지분 변동에도 투자자 관심이 높은 종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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