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전자 부품 제조 기업 자빌(JBL)은 긍정적인 실적과 연간 가이던스 상향 호재를 발표하며 주가가 상승하고있다.
19일(현지시간) 오후12시29분 현재 자빌 주가는 전일대비 1.65% 상승한 262.95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배런스에 따르면 자빌 주가는 그동안 급등세에 따른 차익실현 매물이 쏟아지며 약세로 정규장을 출발했다. 장중 2분기 매출이 전년 대비 24% 급증한 83억달러를 달성해 시장 예상치를 가볍게 뛰어넘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마이크 다스투어 자빌 최고경영자(CEO)는 클라우드와 데이터센터 등 인공지능(AI) 인프라 구축에 따른 폭발적인 부품 수요가 호실적을 이끌었다고 설명했다.
회사측이 단기적인 공급망 제약 우려를 반영하고도 올해 연간 매출 목표치를 기존 324억달러에서 340억달러로 대폭 높여 잡은 점이 투심을 강하게 자극했다는 분석이다.




